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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여러분, '청년인문교실'에서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을 찾으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청년들이 인문을 통해 마음을 회복하고 삶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인문교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에는 기존의 ‘인문행복센터’와 신규 사업인 ‘문화자유교실’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문행복센터’는 8월 13일부터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을 접수하며, 수원, 여주, 안동, 울진, 울산, 광주, 강원 등 전국 8개소에서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청년 15명을 모집해 행복, 극복, 몸과 마음, 숨과 쉼, 영감, 아름다움, 회복과 연결, 마음 레시피 등을 주제로 한 인문 활동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수원 지관서가에서는 ‘행복기준 리셋교실’, 여주 괴테마을 지관서가에서는 ‘몰입의 정원’ 프로그램이 열린다.


‘문화자유교실’은 8월 20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원주, 인제, 춘천, 태백, 평창, 함양, 경산, 안동, 순천, 해남, 고창, 전주, 괴산, 옥천 등 14개 지역에서 추진된다.

각 프로그램은 청년 20명을 모집해 지역의 인문 자산과 공동체와 연계한 인문 활동을 경험하게 한다. 춘천에서는 ‘해방과 변방’을 주제로 삶의 기준을 되돌아보는 캠프가, 고창과 안동에서는 지역 유산을 사유의 대상으로 삼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재단법인 지관, 청년재단 등 민관 협력 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며,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중심의 인문 소양을 키우고 청년들의 성찰과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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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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