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국민 편의 향상과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화재·구급·신고접수 등 소방 주요 데이터 5종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개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국민과 기업, 연구기관 등은 데이터를 직접 내려받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이나 서비스에 연계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개방된 데이터는 화재, 구급, 구급 상황관리, 소방대상물, 신고접수 등 5종이며, 연간 기준으로 작년 말 기준 자료까지 현행화해 제공된다.
API 서비스는 2026년 자료까지 이용 가능하도록 범위가 확대됐고,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내 기업정보 입력도 기업명 검색으로 자동완성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또한 국민이 실시간 소방활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119소방안전 활동상황 상황판(대시보드)’을 운영한다. 화재, 구조, 구급, 생활안전 등의 정보가 시각화돼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