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8월 12일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안전보건협의체 및 합동안전·보건 점검’을 개최했다.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기상 악화에 대비해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유해·위험 요인을 점검·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회의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 작업장 내 연락 방법, 재해 발생 시 대피 절차, 사고 빈도가 높은 작업의 위험성 감소 대책, 안전·보건 관련 건의사항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확보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구미국유림관리소는 근로자 작업 중지권 교육 강화와 함께 안전수칙 표지판을 작업장 입구에 게시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