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026년 8월 11일 서울에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뤄졌으며, 양측은 교역 확대와 투자 환경 개선 등 기존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구 부총리는 핵심광물의 탐사에서 가공, 활용까지 전주기 협력을 강화하고, 우즈베키스탄 내 EDCF 사업에 K-AI 패키지를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K-AI 패키지는 AI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을 포함해 개도국의 AI 기반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또한 한국 기업의 투자 여건 개선과 인센티브 제공 필요성을 당부했다.
호자예프 부총리는 AI 데이터센터와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에 공감하며, 한국 기업 참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