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26년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AI 및 과학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추진하는 가운데 마련됐다.
양측은 인공지능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KAIST를 모델로 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한국이 자원빈국에서 과학기술강국으로 성장한 경험을 소개하며, 과학기술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양국은 2026년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과학기술 협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