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정은경 장관,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현장 찾아 아이들 점심 배식 및 운영 점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8월 10일 오전 11시 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 있는 수완숲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된 초등 틈새돌봄사업이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아동의 돌봄과 식사 공백을 제대로 보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틈새돌봄사업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한 제도다. 운영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오전 간식과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유형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는 유형으로 나뉜다.

학기 중에는 이 센터들을 이용하지 않았던 초등학생도 신청을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기초수급가구 등 취약계층은 무료이며, 일반 아동은 하루 2천 원(주 1만 원) 이내다. 7월 28일 기준 전국 1,529개소가 지정됐으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

가까운 센터와 신청 방법은 전국 공통번호(☎ 1522-1318) 또는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www.ncr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 장관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산구 관계자, 수완숲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및 생활복지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센터 운영 현황과 틈새돌봄사업의 실제 이용 수요와 반응, 급식·프로그램 운영, 인력 배치 등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사업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 후 정 장관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을 만나 방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점심을 직접 배식하며 급식 제공과 위생관리 상황을 살폈다.

또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돌봄과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돌봄과 식사를 챙겨주시는 센터장님과 생활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말씀 주신 현장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사업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AI 요약·정리 원문 확인

이 기사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을 바탕으로 이즈보험이 요약·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