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와 재외동포청은 8월 5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상반기 업무 성과와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하는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는 KTV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약 1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로는 외교부 장관, 1·2차관,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재외동포청장,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대행 등이 자리했다.
이들은 기관별로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외교안보 및 재외동포 업무 추진 방향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벌였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 12월 새 정부 첫 업무보고에 이은 두 번째 보고로, 외교부와 재외동포청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민 참여단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업무보고의 상세 내용은 외교부와 재외동포청이 각각 준비한 PPT 자료와 서면 보고 자료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