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동명부대 및 한빛부대 파견연장 추진

외교부는 7월 30일 오후 김진아 제2차관 주재로 2026년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우리나라가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과 유엔 남수단 임무단(UNMISS)에 각각 파견 중인 동명부대와 한빛부대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파견 연장 필요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책임국가로서 국제평화와 안보에 기여하는 점, 부대의 활동 성과, 유엔 및 접수국의 긍정적 평가, 현지 정세, 임무단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두 부대의 파견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안보리 결의 제2790호에 따라 UNIFIL 임무가 올해 12월 종료됨에 따라 동명부대가 내년에 안전히 철수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간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


김진아 제2차관은 동명부대와 한빛부대 장병들이 올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유엔과 접수국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기술의 무기화, 비대칭적 위협 증가 등 임무 환경 변화와 유동성 위기에 따른 재정·병력 감축에 대응하는 유엔의 PKO 개혁 노력에 부합하고, 우리 국익을 극대화하는 중장기 기여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차관은 PKO가 유엔의 국제평화와 안보 유지 임무에 핵심 기여이며 국제사회에서 효과성과 가시성을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효과적인 PKO 기여는 글로벌 책임국가로서 우리의 다자외교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이번 정책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동명부대와 한빛부대 파견 연장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0

기사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AI 요약·정리 원문 확인

이 기사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을 바탕으로 이즈보험이 요약·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