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함께 나누는 경험, 함께 만드는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KDB생명은 홈페이지, 모바일 앱(App), 영업지원 시스템 ‘스마트온(Smart-ON)’을 활용해 접수 창구를 다각화함으로써 소비자 및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공모는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총 10개 유관 부서장이 참여하는 2단계의 체계적인 심사 절차를 적용했다. 보험금 수기 부문은 ▲진정성 ▲공감성을, 제도개선 아이디어 부문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소비자보호 효과를 핵심 지표로 삼아 면밀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수기 부문 5편, 제도개선 아이디어 부문 4편 등 총 9편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험금 수기’ 부문 최우수상은 가족의 갑작스러운 암 투병 중 경험한 보험의 가치를 계기로 KDB생명 설계사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연이 선정됐다.
KDB생명에서 지급받은 암 진단비가 위기의 순간 가정을 지켜낸 든든한 버팀목이 됐으며, 이때 느낀 깊은 감동과 위로를 다른 이들에게 직접 전하고 싶어 보험설계사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는 진솔한 고백이 심사위원들의 큰 공감을 자아냈다. ‘제도개선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은 비대면 채널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및 모바일 창구 내 계약사항에서 약관을 즉시 확인하는 기능’을 제안한 고객에게 돌아갔다.
해당 제안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업무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것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KDB생명은 이를 유관 부서와 연계해 실제 업무에 조속히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