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중앙회는 지난 17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인하대학교와 공동 운영한 2026년 금융세미나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수강생들의 신협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신협 경영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결과를 점검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세대 연구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금융세미나는 신협과 인하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과정으로, 수강생들은 신협의 경영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신협연구소는 수강생들에게 신협 관련 연구자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지원했으며, 신협은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신협의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우수 연구팀 세 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신협의 대응 및 차별화 전략’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신협 뉴시니어 라이프예금 도입 제안’, 우수상은 ‘지역사회 소상공인 조합원에 대한 신협의 대응전략’이 각각 받았다.
최미혜 신협연구소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신협의 미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구·교류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