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중)는 최근 경남 지역의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대본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설 피해 상황 점검 및 복구대책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가 강수로 인한 2차 피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주요 과채류의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기상 여건이 양호해 출하량이 늘면서 최근 가격이 대체로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수박은 5월부터 6월까지 출하량이 전년과 평년 대비 증가했으나, 이른 더위와 유통업계 할인행사로 수요도...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전체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지만 농축산물은 0.5% 오르는 데 그쳐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농산물은 최근 강우와 폭염에도 생육이 대체로 양호해...
국가보훈부는 2026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고인덕, 이세영, 한흥근, 정시해 선생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의병에서 독립군까지 이어지는 무장독립투쟁에 헌신한 인물들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독립운동의 연속성을 보여주었다. 무장독립투쟁은 국권을 잃은 상황에서...
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보리, 마늘, 양파의 생산량을 표본조사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보리 생산량은 13만 6천 톤으로 지난해 9만 2천 톤보다 47.3% 증가했다. 마늘은 31만 4천 톤으로 전년 31만 톤보다 1.2% 늘었고, 양파는 120만...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계속되는 집중호우와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해 오는 8월까지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7월 22일 충청남도 보령시의...
올여름 휴가철, 약 1억 명이 넘는 국민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안전하고 편리한 휴가길을 위한 특별대책을 내놨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총...
정부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0일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22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기상 악화에 따른 피해 상황과 품목별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회의 결과, 지난...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그동안 내린 선행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이번 주까지 강하고 많은 양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관계기관에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윤 본부장은 관계기관과 지방정부에 이번...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성덕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8일 0시를 기준으로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성덕댐의 가뭄 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하고 용수 공급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성덕댐 유역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6일부터 19일까지 전국에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소속기관과 함께 산사태 등 재난 대비 태세를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산림재난통제관 주재로 5개 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수목원, 산림항공본부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