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2026년 3월 31일 경북 울진군에 위치한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계속운전 허가에 따른 재가동을 승인했다. 이는 원전의 설계 사용 연한을 초과해 운전하는 '계속운전' 제도에 따른 조치로, 원안위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검토한 끝에 내린...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2026년 3월 9일,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개발을 통해 국가 전력망의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를 넘어 비(非)리튬계 기술로 전환함으로써 화재 등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서부지방산림청은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이번 훈련은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행정안전부는 2026년 2월 24일 충청권과 경상권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로 가동했다. 이는 겨울철 폭설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 차원의 초기 대응 체계를 작동시킨 것으로, 자연재난 발생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2월 23일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 TF는 급속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혁신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기획재정부는 2026년 2월 6일 산업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인프라 지원 사업의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첨단산업의 지역 분산과 균형발전을 목표로, 수도권 중심의 투자를 지방으로 유도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멀리...
국토교통부는 최근 GTX(광역급행철도) 청량리변전소 설치 계획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해명에 나섰다. 2026년 2월 5일 국토교통부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변전소 입지는 관계 법령과 기후부(환경부)의 권고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결정되었다. 일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2월 3일 '지능형전력망의 미래 기술을 한눈에'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는 분산에너지(분산에너지 2.3) 분야에 초점을 맞춰 지능형 전력망의 첨단 기술을 소개하며, 미래 에너지 시스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지능형 전력망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1월 21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상 신규 원전 건설 계획과 관련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전기본은 국가 에너지 수급의 장기 로드맵으로, 전력 생산과 소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정책 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