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가 올해 상반기에만 11조2912억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시장에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들 금융사가 지난 1월 밝힌 2030년까지의 중장기 목표(70조7672억원) 대비 15.96%를 달성한 수치다. 금융위원회는 신진창...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한 그룹헤드쿼터 준공을 계기로 ‘청라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9월부터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청라 그룹헤드쿼터에 단계적으로 입주한다고 14일 밝혔다. ...
우리금융그룹이 혁신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초기 투자, 후속 성장자금 공급, 스케일업, 기업공개(IPO)까지 이어지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 금융 수요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형 유통사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납품업체와 입점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KB국민은행이 지난 7일 이들 협력업체를 겨냥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직·간접적으로...
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농협과 손잡고 중소기업 녹색전환 금융지원 나서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 농협은행과 함께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돕는 금융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지난 25일 체결된 3자 간 업무협약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선별해 금융...
KB국민은행, 중동發 위기 기업에 2300억원 금융지원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KB국민은행이 대규모 자금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기업 경영난 해소를 위한 포용금융 협약을...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와 기술혁신 기업의 성장 뒷받침을 위한 금융 지원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기업 승계 및 인수합병(M&A) 분야에 특화된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중소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식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