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026년 11월 3일(화)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만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림픽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울특별시와의 공동 개최를 협의하기로 한 바 있다.
최휘영 장관은 서울시도 공동 개최 논의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발표한 개최 도시 선정 일정을 고려해 양 지자체 간에 조속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휘영 장관은 전북도와 서울시 간 공동 개최 합의가 완료될 경우,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필요한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정부의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