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린든 올리버(Lyndon Oliver)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이 지난 6일 G1 Seoul에서 열린 본사 이전 기념행사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와 임직원 협업·혁신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오른쪽]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6일 G1 Seoul에서 열린 본사 이전 기념행사에서 고객 중심 혁신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6. ⓒ메트라이프생명](https://cdn.insnews.co.kr/news/photo/202610/93273_58294_1812.png)
메트라이프생명이 서울 종로구 G1 Seoul로 본사를 이전하고 지난 6일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조직 간 협업과 고객 중심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이전은 여러 층에 흩어져 있던 조직을 한 공간으로 재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 핵심 내용
행사에는 린든 올리버(Lyndon Oliver)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 박혜경 메트라이프생명 이사회 의장, 이재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과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새 사옥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소망을 적는 ‘위시 트리(Wish Tree)’가 소개됐고, 업무공간을 창의적으로 꾸민 직원들에게 상을 주는 자리 꾸미기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 자리를 통해 새 업무환경에서의 목표와 기대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번 이전으로 부서 간 소통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임직원 간 협업을 원활하게 만들어 조직의 혁신 역량을 끌어올린 뒤 이를 고객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새 사옥은 협업과 창의성을 지원하는 ‘메트라이프 빌리지(MetLife Village)’를 콘셉트로, 업무 집중 공간과 협업·커뮤니티 공간을 연계해 부서 간 연결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사무공간에는 메트라이프의 글로벌 디자인 가이드와 함께 기와, 살무늬, 오방색 등 한국적 요소가 적용됐다.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은 “이번 사옥 이전은 메트라이프생명이 30년 넘게 한국 고객과 함께해 온 여정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자 한국 시장에 대한 당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임직원이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임직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성공의 원동력인 협업과 혁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업무 공간은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새로운 업무 환경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더 든든한 미래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