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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종로 G1 Seoul 신사옥 이전 기념행사 개최

린든 올리버(Lyndon Oliver)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왼쪽 네 번째),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새 사옥에서의 출발을 축하하며 기념 리본을 커팅하고 있다. 2026.10.6. ⓒ메트라이프생명
린든 올리버(Lyndon Oliver)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왼쪽 네 번째),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새 사옥에서의 출발을 축하하며 기념 리본을 커팅하고 있다. 2026.10.6. ⓒ메트라이프생명
[왼쪽] 린든 올리버(Lyndon Oliver)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이 지난 6일 G1 Seoul에서 열린 본사 이전 기념행사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와 임직원 협업·혁신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오른쪽]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6일 G1 Seoul에서 열린 본사 이전 기념행사에서 고객 중심 혁신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6. ⓒ메트라이프생명
[왼쪽] 린든 올리버(Lyndon Oliver)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이 지난 6일 G1 Seoul에서 열린 본사 이전 기념행사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와 임직원 협업·혁신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오른쪽]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가 지난 6일 G1 Seoul에서 열린 본사 이전 기념행사에서 고객 중심 혁신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6.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서울 종로구 G1 Seoul로 본사를 이전하고 지난 6일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조직 간 협업과 고객 중심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이전은 여러 층에 흩어져 있던 조직을 한 공간으로 재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 핵심 내용
행사에는 린든 올리버(Lyndon Oliver)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 박혜경 메트라이프생명 이사회 의장, 이재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과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새 사옥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소망을 적는 ‘위시 트리(Wish Tree)’가 소개됐고, 업무공간을 창의적으로 꾸민 직원들에게 상을 주는 자리 꾸미기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 자리를 통해 새 업무환경에서의 목표와 기대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번 이전으로 부서 간 소통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임직원 간 협업을 원활하게 만들어 조직의 혁신 역량을 끌어올린 뒤 이를 고객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새 사옥은 협업과 창의성을 지원하는 ‘메트라이프 빌리지(MetLife Village)’를 콘셉트로, 업무 집중 공간과 협업·커뮤니티 공간을 연계해 부서 간 연결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사무공간에는 메트라이프의 글로벌 디자인 가이드와 함께 기와, 살무늬, 오방색 등 한국적 요소가 적용됐다.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은 “이번 사옥 이전은 메트라이프생명이 30년 넘게 한국 고객과 함께해 온 여정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자 한국 시장에 대한 당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임직원이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임직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성공의 원동력인 협업과 혁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새로운 업무 공간은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새로운 업무 환경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더 든든한 미래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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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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