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9월 7일과 16일,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목재유통업체와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 및 부적정 처리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이번 단속에는 남부지방산림청장과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진행했으며, 단속과 함께 현장 주민들에게 소나무류 무단 이동 금지 등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전단지를 배부하며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