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026년 9월 17일(목) 서울 신영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 동향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9월 3일(목)부터 9월 30일(수)까지 1,4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등에서 추석 성수품을 포함한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 300개 전통시장에서는 9월 16일(수)부터 9월 20일(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해양수산부의 ‘대한민국 수산대전’과 행사 기간을 동일하게 운영하고, 모바일 대기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환급 기준은 구매금액 3.4만 원 이상 6.7만 원 미만일 때 1만 원, 6.7만 원 이상일 때 2만 원이다.
송미령 장관은 “전산시스템이 없는 전통시장에서 우리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도 할인지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환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환급행사를 통해 국민께서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