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강릉시는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맞아 외국인·관광객 등 글로벌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통합교통 앱을 출시한다. 이 앱은 한국형 통합교통서비스(K-MaaS)를 적용해 목적지까지의 최적 경로를 검색하고, 철도·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의 실시간 조회, 예약, 결제를 하나의 앱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민간 앱 ‘슈퍼무브’를 통해 제공해온 K-MaaS 서비스를 국제행사 특화 앱으로 출시하며, 대광위는 한국도로공사와 강릉시, 에스트래픽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회 기간 동안 원스톱 교통서비스의 원활한 운영과 고객 대응에 적극 협력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민간앱(슈퍼무브)으로만 제공해온 K-MaaS 서비스를 국제행사 특화 앱으로 출시했다”며, “향후 K-MaaS를 지역 중소도시 성장에 기여하는 지역교통 이용 활성화 모델로 점차 고도화하여 지역 교통편의 향상 뿐 아니라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