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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PG업권 보안 리스크를 빈틈없이 점검하고 AI 보안위협에도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 프런티어 AI 보안위협 금융권 상황대응반 제6차 회의 개최

금융위원회는 2026년 9월 16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여신금융협회, 핀테크산업협회, 카드사 2사, PG사 4사 등과 함께 ‘프런티어 AI 보안위협 금융권 상황대응반’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PG사 침해사고를 계기로 PG업권의 보안 리스크와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AI를 악용한 사이버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PG사는 카드사와 가맹점 간 전자금융거래를 중계하며 이름, 생년월일, 결제정보 등 개인신용정보를 처리하기 때문에 정보 유출 시 대규모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회의에서는 PG사뿐 아니라 보안이 취약한 가맹점을 통한 우회 공격도 증가하고 있어, 외부 접점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보안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PG업권에서 처리하는 정보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정보를 수집하지 않도록 해 소비자 피해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PG사와 카드사,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등록, 이상거래 모니터링 강화, 고객 신속 안내, 카드 재발급, 소비자 피해 전액보상 등의 적극적인 소비자 보호조치가 즉각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AI를 활용한 보안위협이 현실화됨에 따라, 지난 9월 3일 실시된 제2차 망분리 규제 긴급 완화 조치에서 전자금융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이 확대된 만큼 향후에도 이에 적극 참여하고, 금융AI보안 연구소·지원센터, 금융 AI 보안 가이드라인 등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PG업권의 보안 및 소비자 보호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제도개선 과제도 적극 발굴·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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