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은성호는 2026년 9월 16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지적 장애인 거주시설 '성가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9.24.∼9.26.)을 앞두고 시설의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피해 여부, 환절기 독감 등 입소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가원에는 현재 남성 성인 지적 장애인 32명과 지체 장애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지공예, 걷기 운동(트레킹), 음악 동아리 활동,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은성호 실장은 시설 곳곳을 점검한 후 "입소 장애인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시고, 다가올 연휴에도 근무하시는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부도 장애인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도록 지원하고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