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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달리는 국민신문고', 태백·영주·진천 찾아 주민 목소리 듣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는 2026년 9월 16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17일 경상북도 영주시, 18일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상담장에서는 태백시, 삼척시, 봉화군 주민은 물론 영주시, 예천군, 단양군 주민, 진천군, 안성시, 음성군 주민도 상담받을 수 있다.


본 상담장은 각 시·군청에서 10:00~16:00 운영되며, 접근성이 떨어지는 주민을 위해 각 지역별로 2곳의 부 상담장을 별도 설치해 13:30~15:30 운영한다.

태백시는 태백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본 상담장)과 황지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장성문화플랫폼 1층 힐빙라운지(부 상담장), 영주시는 영주시청 3층 대강당과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진천군은 진천군청 3층 대회의실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2층 커뮤니티실,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맡는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 행정 관련 민원을, 대한법률구조공단(생활법률), 서민금융진흥원(서민금융), 한국국토정보공사(지적정리), 한국소비자원(소비자피해) 등 협업기관은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추석 명절을 앞둔 만큼 지역주민들께서는 상담장을 방문해 불편과 걱정을 미리 해결하고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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