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중국 간쑤성 위중현의 식용색소 사용 줄기상추(궁채)가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것을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9월 11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식약처가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줄기상추 총 1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식용색소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이는 국내 수입 이력이 있는 모든 중국산 줄기상추 포장업체를 대상으로 현재 국내 유통되고 있는 줄기상추를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이다. 아울러 9월 7일부터 통관단계에서의 중국산 줄기상추에 대해 매 수입시마다 식용색소 검사를 강화하여 현재까지 총 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는 수입식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위해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를 실시해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