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026년 9월 2일, 조선일보의 GTX-A 삼성역 구간 시공 오류 관련 보도에 대해 정부 입장을 설명했다. GTX-A 삼성역 구간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시공 오류를 국민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 국토부는 서울시,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을 통해 시공 오류에 대한 최적의 조치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조치 방안은 객관적인 안전성 분석 결과를 기준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정부는 검토 결과를 토대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은 향후 보강 방식에 따라 점검 기간 적정성이나 개통 지연 보상금 책임 문제가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보도 취지에 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정부의 대응 방향을 밝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