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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우리 부서 청렴클래스 한마당' 성료 …청렴문화 확산 앞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과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우리 부서 청렴클래스 한마당’을 추진하고, 2026년 9월 1일 우수 활동 부서를 시상했다. 본청 및 소속기관 106개 부서 전 직원이 참여해 약 2개월간(4월 27일~6월 30일) 부서 특성에 맞는 자율적 청렴 활동을 펼쳤다.

‘우리 부서 청렴클래스 한마당’은 구성원들이 직접 조직의 부패 유발요인을 찾아내고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각 부서는 수평적이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청렴 실천 서약문’을 작성한 뒤, 소통간담회, 짧은 영상 제작, 청렴 캠페인, 공동 연수(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소통과 실천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형식적인 교육을 벗어나 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뒀다. 농촌진흥청은 1차 실·국 및 소속기관 자체 심사와 2차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참여도, 적극성, 창의성, 조직문화 개선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5개 부서를 선정했다.

대상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국립농업과학원 잔류화학평가과와 국립축산과학원 조사료생산시스템과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국립농업과학원 독성위해평가과와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에 돌아갔다.

농촌진흥청 윤의순 감사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 부서 구성원들이 조직 내 부패 유발요인을 찾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패는 낮추고 존중은 높이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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