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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60초에 담긴 농촌의 매력…'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최종 수상작 10편 발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사)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개최한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0편을 2026년 9월 2일 발표했다. 대상은 농촌공간계획을 통해 살고·일하고·쉬는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마을의 변화를 경쾌한 뮤직비디오로 그린 ‘촌에 살고 폼에 산다’가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이 만들어갈 미래상을 국민 눈높이에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109편이 출품됐으며, 참여자의 약 60%가 10~30대로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10대 학생 팀과 가족 단위 출품도 있어 농촌의 내일을 직접 그리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최종 수상작은 전문가 예비심사를 통과한 15편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본선 심사 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온라인 투표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소통24’ 누리집에서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색이 번지듯, 농촌이 살아납니다’와 ‘새로운 농촌’이 수상했다.

각각 수채화 감성과 내비게이션 형식을 활용해 농촌의 변화를 직관적이고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우수상은 ‘다시 살아나는 내일로’, ‘농촌공간계획 롤러코스터’, ‘파라파라댄스와 함께하는 농촌특화지구’ 3편, 장려상은 ‘미래농촌을 그리다.

농촌 폼나는 공간으로’, ‘농촌공간계획이 뭐냐고?’, ‘빈 공간, 삶이 되다’, ‘촌에 폼이 산다’ 4편이다.


수상작 10편에는 대상 1편(농식품부장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편(각 200만 원, 농어촌공사장상), 우수상 3편(각 100만 원, 농촌계획학회장상), 장려상 4편(각 50만 원, 농촌계획학회장상) 등 총 1,2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9월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 학회의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농촌의 매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농촌공간계획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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