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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전파관리소, 국내·외 전파관리기관 간 협력을 위한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6'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2026년 9월 1일 오후 1시 인천 송도 AIoT기술지원센터에서 ‘급변하는 전파환경과 신종 위협에 대응하는 미래 전파관리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전파관리 포럼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외 전파관리기관과 국내 유관기관,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전파관리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6회째다.


포럼은 기조연설과 주제별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 위규진 연구반 의장이 ‘국가 전파관리에서 전파감시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전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파감시의 중요성과 향후 전파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세션에서는 글로벌 전파정책 변화, AI 기반 전파감시 기술, 신종 전파위협 대응 전략이 다뤄진다. 제1부에서는 대한민국 전파감시 체계와 2026 ITU-R SG1 동향, 몽골과 우간다의 전파감시 체계가 소개되고, 제2부에서는 AI 전파예측, 6G, 위성통신 거버넌스, 5G 특화망 사례가 발표되며, 제3부에서는 대드론 탐지 체계, GNSS 전파교란 대응, 수동형 레이다 기술이 공유된다.


포럼 전날인 8월 31일에는 해외 전파관리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가락동 중앙전파관리소를 소개하고 송도 AIoT 기술지원센터에서 국내 전파기업의 기술·솔루션 전시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해 해외 기관과 국내 기업 간 교류 기회를 마련했다.

최준호 중앙전파관리소장은 “AI와 6G, 저궤도 위성 등 신기술 확산으로 전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각국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미래 전파환경에 공동 대응하는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온라인(www.gsmf.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종료 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녹화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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