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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의 핵심, '예비전력 첨단기술 전문가' 모집

국방부는 2026년 9월 1일부터 드론, 로봇, 인공지능(AI), 사이버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예비전력 첨단기술 전문가'로 모집한다. 이는 현대전에서 중요성이 커진 첨단기술분야의 전시 국방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병력·기술인력으로 동원할 자원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대한민국 성인 남녀 누구나 9월 1일부터 예비군 홈페이지 '예비전력 첨단기술 전문가 신청' 메뉴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드론, 로봇, AI, 사이버 등 4개이며,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의 국가기술자격 보유자, 학위 보유자, 국내·외 대회 입상자, 기업 종사자 등이다.


모집된 전문가 중 예비군 전문가는 전시에 관련 분야 직위에 '병력동원'으로 지정될 수 있다. 예비군이 아닌 전문가 중 60세 이하 국가기술자격 보유자는 '기술인력' 동원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그 외 전문가는 전시에 관련 분야 국방업무 지원 요청을 받을 수 있다.


국방부는 모집된 민간 전문가에게 상비예비군 선발과 예비역 간부 진급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선발된 드론 분야 민간 전문가에게는 예비전력 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해 향후 신축되는 군 내 예비군 드론 전용 교육장 개방도 추진될 예정이다.


국방부 김선봉 예비전력정책관은 "예비전력 첨단기술 전문가는 평시에 군 시설을 활용하여 자신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군사 전문가로서의 경력도 계발하는 한편, 군은 전시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전력 동원자원을 효율적으로 확보하는 상호 윈-윈 구조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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