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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 상반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청년인턴 정책참여활동 발표회

2026년 상반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청년인턴 정책참여활동 발표회가 개최됐다. 청년인턴들은 청년 정신건강, Anchor 사업, ODA 사업, 정책 홍보방안, 지방 정주여건 강화라는 주제를 직접 선정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청년 정신건강 정책을 다룬 ‘국청원’ 팀은 조기중재체계(K-EIS) 구축과 다학제 조기중재팀 운영, 청년마음건강센터 이용연령 하향, 심리상담 바우처 개편 등을 제안했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과 처우 개선,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정신건강 지원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nchor 사업을 연구한 ‘서프라이즈’ 팀은 지역 정주를 위한 학생-지역 연계 중심의 사업 개편을 제안하며, 앵커 코디네이터 도입과 지역산업 연계 멘토링, 학생-시민이 함께하는 지역동행 프로그램 운영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청년은 오디에’ 팀은 ODA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부문 참여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 중심 정보 플랫폼 구축, ODA 패스트트랙 제도 도입, 전문인력 경력 성장 체계 구축, 한국형 개발금융 전문 플랫폼 마련 등을 제안했다. ‘넥타이 매거진’ 팀은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홍보채널 운영모델을 제시하며, 릴스와 숏폼 중심의 공동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년의 정책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청정연구소’ 팀은 지방 정주여건 강화를 위해 문화취약지역 선별제도와 복합문화공간 공모전, 문화예술단체의 지역 순회공연 의무화, 수요응답형 ‘문화 콜버스’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각 주제와 관련된 청년정책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도 참석하여 청년인턴들의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 필요한 점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발표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한 팀에게는 국무조정실장상을 수여하여 인턴들을 격려하였다.


김달원 청년정책조정실장은 “오늘 청년인턴들이 제안한 내용 중 우수한 제안은 각 분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앞으로 국무조정실은 청년들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청년인턴 제도를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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