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송준호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의 품질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시민모니터링단’과 함께 관내 방제 사업장을 점검한다. 시민모니터링단은 시민사회단체, 산림기술 전문가, 일반 국민 공모로 구성된 국민참여형 감시체계로, 방제 방법의 적절성과 사업 품질 제고,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 여부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확인한다.
점검을 통해 현장의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방제 사업에 반영해 품질을 높이며, 사업 과정의 투명성과 국민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8월 27일에는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이 시민모니터링단과 함께 방제사업장을 찾아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했다. 이날 송준호 청장은 방제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모니터링단 및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방제 방법의 적절성과 사업 품질뿐만 아니라 현장의 안전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국민의 눈으로 방제 현장을 함께 살피는 참여형 감시체계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개선하고 우수한 사례는 확산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