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026년 8월 2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외부 전문가와 소속·산하기관의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 대응하고 디지털 산림행정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보안관제 시범운영(PoC) 결과를 공유하며, 위협 탐지 정확도 향상과 대응 자동화 성과를 점검했다. 또한 산림청은 AI 기술 도입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내부관리 계획과 보유 최소화 계획 등 예방 중심 정책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임영석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AI 기반 첨단 보안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갖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