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2026년 8월 18일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현재 공공주택 정책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입지 및 주거 품질 미흡, 사회적 편견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주택시장 양극화로 서민층의 주거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통합위는 서민 가구의 주거불안 해소와 자산 형성 기반 지원을 위해 특위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위는 김성달 위원장(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을 비롯해 공공주택 분야 학계·연구기관 등 전문가 총 9인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특위는 공공주택의 안정적 공급 확대, 질적 향상, 공공성 제고와 합리적 배분을 중심으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이 높은 정책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