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6년 3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대상으로 74개 혁신제품과 120개 시범사용 기관을 선정하고 8월 18일 혁신장터에 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시범구매 대상은 총 127억원 규모로, AI와 위성통신, 휴대용 드론 대응체계 등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의 공공 실증을 지원한다.
선정된 제품에는 작업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웨어러블 안전관리시스템’과 위성과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게이트웨이 안테나 시스템’이 포함됐다.
또 원거리 탐지 및 비가시거리 무력화가 가능한 ‘휴대용 안티드론’, 데이터 기반의 ‘착용형 보행재활 의료기기’ 등 고도화된 첨단 제품들이 공공 현장에 투입되어 공공서비스 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주요 실증 장소로는 건설현장, 제조시설, 청각장애인 정보안내 기관, 군 등 국가중요시설, 재활치료 의료기관, 과학기술원, 기상청 및 산림청 등이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