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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6개국 축산 연구자, 한국서 젖소 개량 기술 익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AFACI) 축산 과제에 참여하는 아시아 6개국 연구자 12명을 대상으로 젖소 개량 전문인력 양성 훈련을 운영한다. 참가국은 네팔, 몽골,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파키스탄이며, 훈련은 2026년 8월 10일부터 9월 5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개회식과 본격적인 교육은 8월 11일 농촌진흥청 국제농업기술협력센터에서 시작한다.


이번 훈련은 농촌진흥청과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장수한우지방공사가 5월 28일 체결한 축산 분야 국제개발협력 업무협약의 첫 후속 사업이다. 교육은 인공수정 전문가 과정 6명과 개량 전문가 과정 6명으로 나눠 운영되며, 국가별 축산 현황과 현안 공유 후 젖소 번식 생리, 인공수정, 능력검정, 유전체 선발, 개량정보 관리 등을 배운다.


스마트 축산시설과 낙농 현장 견학이 진행되며, 인공수정과 정액 취급, 수정란 이식, 임신 진단, 사료 배합, 스마트 번식 장비 활용 등 실습 중심 과정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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