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정거래조정원(원장 김정기, 이하 조정원)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전국 교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특수분야 연수를 처음 시작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 세대가 공정거래 경제관을 확립하고 교육 현장에 공정 경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원은 공정거래 분야 최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제공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교복 입찰 담합 사례로 보는 카르텔(담합) 예방 ▲사례로 배우는 공정거래법 및 표시광고법 ▲온라인 플랫폼 공정거래 가이드 ▲청소년 경제교육 지도법 등이다.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공정거래 사례를 교수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김정기 조정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의 최전선에 계신 선생님들이 공정거래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