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이 7월 29일 김재준 군산시장과 최정호 익산시장을 잇따라 만나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지원과 새만금 개발 성과 확산을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새롭게 취임한 두 기초자치단체장들과 처음으로 마주한 자리로, 새만금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새만금개발청과 지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재준 군산시장과의 면담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방안과 투자 효과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새만금과 군산을 잇는 교통·정주·기업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최정호 익산시장과는 새만금 개발과 익산시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새만금의 배후 정주거점으로 익산시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