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를 위해 7월 24일 지방산림청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충주 관내 산림계곡 2개소와 산림정화구역 1개소로, 평상·천막·물놀이 시설·정자 등 불법점용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불을 이용한 취사행위,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단속은 지방산림청 산림보호팀과 합동으로 진행돼 효율성을 높였으며, 단속과 동시에 소규모 산림정화 홍보 캠페인과 정화 활동을 연계해 국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여름철 산림계곡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추가 단속을 계획 중이며, 현장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오염 방지로 깨끗한 산림환경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산림보호 및 정화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산림 내 오염을 유발하는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