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7월 30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올리브영N 성수 앞에서 'K-브랜드 수호천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류 확산으로 K-미용, K-음식 등 한국 상표의 인지도와 시장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해외에서 발생하는 위조상품 유통과 상호·간판·매장 모방 문제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통해 국민이 해외 매장이나 온라인 거래처에서 발견한 의심 사례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을 비롯해 곽은경 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김충효 CJ 올리브영 전략기획담당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K-상표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품 구매와 가짜 상표 신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K-브랜드 수호천사' 인증 행사가 열린다. 정품과 위조상품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전시와 해외 매장·온라인 거래처에서 발견한 가짜 K-상표 의심 사례를 신고하는 체험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