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국민과 나누기 위해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로, 반려동물이나 가축 등 다양한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이나 따뜻한 교감을 담은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는 사진과 영상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올해는 특히 영상 분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상 규모와 상금을 확대했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6월 22일(월)부터 7월 31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공식 누리집(www.animallovecontest.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사진 분야에 응모하는 작품은 2025년 1월 1일 이후에 촬영된 사진이어야 하며, 메타데이터로 촬영 시기를 확인한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수상작은 9월 중 발표된다. 총 16점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대상 1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이어 최우수상 2명(각 100만원), 우수상 4명(각 30만원), 장려상 9명(각 10만원)에게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사진 분야에서는 12점, 영상 분야에서는 4점을 각각 선정한다.
수상작은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보호·복지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 기차역이나 지역 축제 등 공공장소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며, 포털사이트와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에게도 공개된다. 전시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김동일 동물보호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정과제 80.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동물복지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작품 접수는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이후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심사와 검증 과정을 거친다. 수상작은 9월 21일 주간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