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자료)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황(4.30. 24시 기준)

정부가 4월 30일 24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현황을 공개했다. 전체 지급 대상자 322만 7785명 가운데 235만 8682명(73.1%)이 신청을 마쳤고, 이들에게 1조 3413억 원이 지급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 지역의 신청률이 79.3%로 가장 높았고, 부산 77.7%, 광주 76.9%, 울산 76.0%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충북은 66.9%로 가장 낮은 신청률을 보였고, 강원 68.4%, 경기 69.5% 등 일부 지역은 70%를 밑돌았다. 신청자 수는 경기가 43만 99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9만 4954명, 부산 21만 8386명 순이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 지류), 선불카드 등으로 나뉜다.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지급이 98만 420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가 81만 4056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 49만 3254명, 지류 6만 7163명 순이었다. 지급 금액은 1조 3413억 원으로, 경기 지역에 2373억 원, 서울 2136억 원, 부산 1293억 원 등이 지급됐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정부는 남은 대상자들도 조속히 신청할 수 있도록 지역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해당 지자체나 정부 콜센터를 통해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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