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로 서식 환경이 급변하면서 지리산 권역의 구상나무 등 고산 침엽수종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산림청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생태계 기후위기 적응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리산 고산 침엽수종의 보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상나무는...
북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4월 9일, 숲가꾸기와 벌목 사업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산림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종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이번 점검은 북부지방 전역의 산림 관리 현장을...
국립해양조사원이 지난 40년간 우리 바다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3차원 해양 데이터를 일반에 공개한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4월부터 공식 누리집(www.khoa.go.kr)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를 통해 ‘해양재분석자료’를 제공한다고...
서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4월 8일 산불 취약기 도래에 맞춰 '2026년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기후 변화로 인한 고온 건조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안전 대책 중 하나로 자리...
서울=뉴스데스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계획은 전국의 공중 배선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제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공중케이블은 전력선, 통신선, 동축케이블 등이 전신주에...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이 6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와 화성시를 잇달아 방문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종량제봉투의 주요 원료인 폴리에틸렌(PE) 공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이를 대체할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