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을 응원하고, 워터파크 입장권과 해양레저 체험권, 캠핑장 이용권 등 지역의 매력을 듬뿍 담은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성덕댐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8일 0시를 기준으로 낙동강권역 다목적댐인 성덕댐의 가뭄 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하고 용수 공급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성덕댐 유역에...
지하수 속 생태계를 탐사하는 시민과학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문을 연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지하수 생태계 생물 탐사대’ 1기 대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하수 생태계는 동굴, 용천수, 그리고 하천과 지하수가 만나는 담수 혼합대...
낙동강권역의 주요 용수댐인 운문댐(경북 청도군 소재)이 7월 15일 0시를 기준으로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이에 따라 댐 용수 비축을 위한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운문댐은 지난 2월 10일 가뭄 '관심' 단계에 진입한 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미생물을 활용해 폐이차전지에서 핵심 원료인 리튬을 90% 이상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술은 기존 황산 처리 방식보다 효율이 높고 화학약품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정부는 7월 10일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7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간(1월 2일~7월 1일) 전국 누적 강수량은 403.4㎜로, 평년(1991~2020년)의 83.6% 수준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부산, 대구, 인천 등 53개 지역(167개소)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7월 8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낙동강 권역의 다목적댐인 안동·임하댐(경상북도 안동시 소재)이 가뭄 '주의'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댐 용수 비축을 강화하는 대책을 즉시 시행한다. 안동댐과 임하댐은 낙동강 상류에서 하나의...
국립환경과학원이 인공지능(AI)과 첨단 원격탐사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넓은 지역의 녹조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변화로 인해 녹조 발생 패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과학원은 고정형 초분광 타워와...
6·25전쟁 발발 76주년인 2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故 김선일 소령을 추모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1951년 1월 1일 경기도 양주지구 전투에서 29세의 나이로 전사한 그는 두 개의 무공훈장을 받은 전쟁영웅이었지만, 직계 유가족이 없다는 이유로 75년 동안...
올해 여름 첫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에 발령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17일 오전, 대구 달성군에 있는 강정고령보에서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올해는...
낙동강 하구에서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6월 18일 오후 부산 사하구 을숙도에서 어린 동남참게 5만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