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1년간 마약류 범죄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을 펼친 결과, 마약류 사범 2만 3천여 명을 검거하고 해외에서 마약을 공급한 핵심 총책을 국내로 송환하는 등 주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는 이날 발표에서 국제우편 마약 차단을 위한...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5개 시·군 공무원과 현장 예찰·방제 인력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재선충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산림청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임도 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기 전 전국 주요 임도를 대상으로 '중앙기술자문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가 발생하기 전에 임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1일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낮추고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이 해제되고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최근 한 달 이상 추가 발생이 없어 위험도가 낮아진 데...
범죄자를 사회에서 격리하고 수용 질서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던 과거 교정의 역할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마약, 성범죄, 이상동기 범죄, 정신질환자 범죄 등 재범 위험이 높은 범죄가 증가하면서 단순한 처벌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