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 기획] 명절 장보기부터 해외결제까지… ‘페이’ 혜택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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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간편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설날페이’ 혜택이 장보기와 해외결제 등 일상 소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통시장 환급 행사부터 디지털 상품권, 해외결제 캐시백까지 명절 특화 혜택이 동시에 제공되면서, 소비자의 선택지도 한층 넓어지는 모습이다.

■ 전통시장 장보기, 디지털 온누리로 체감 할인 ‘최대 30%’ 설 연휴에 앞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설맞이 전통시장 환급 행사가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전국 약 400개(농축산물 200곳, 수산물 200곳) 전통시장이 참여해 역대급 규모다.

이에 발맞춰 서울시 등 각 지자체도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시는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서 성수품 및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 ’를 진행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구매 시 상시 10% 할인이 적용되며, 설 명절 기간에는 온누리상품권의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 선물하기 한도가 각각 최대 100만원, 200만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카드 등록 후 일반 카드 결제처럼 사용할 수 있고, QR 결제도 가능해 전통시장 현장 접근성이 높다.

향후 전통시장 이용 계획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사용해 보는 것이 유리하다. 설 연휴를 전후로 해외여행과 해외 직구 수요가 늘면서 해외결제 혜택도 강화됐다.

간편결제사와 카드사들은 해외 결제 금액의 5~10% 수준을 돌려주는 페이백 를 잇달아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페이(Npay)는 해외 QR결제와 머니카드 해외결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환급하는 ‘해외여행 10% 페이백’ 프로모션을 6월까지 연장했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한 뒤 해외결제를 이용하면, 기간 내 Npay 해외결제 서비스 총 이용금액의 10%, 최대 1만원까지 포인트가 지급된다. 여기에 Npay 해외여행보험 비교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경우, 혜택 한도는 최대 2만원으로 확대된다.

카드사들도 설 연휴에 맞춰 해외 이용 실적에 따라 캐시백 또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를 진행 중이다. 신한카드는 Haru(JCB) 카드를 통해 해외 누적 100달러 이상 결제 시 30% 캐시백을 제공하며, 이용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역시 설 연휴 해외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이용 실적에 따라 하나머니를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하는 를 진행한다. 간편결제 기반 여행 결제 혜택도 이어진다.

토스페이는 올해 2월 한 달간 여행 플랫폼 클룩 결제 시 즉시 할인 또는 페이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설 명절을 계기로 페이가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명절 소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본다.

전통시장 장보기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페이, 해외결제는 간편결제 기반 페이백 중심으로 역할이 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혜택은 지역, 결제 방식, 응모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결제 조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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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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