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결의대회는 단순한 의식 행사를 넘어 일상 업무 전반에 윤리 기준을 내재화하는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하는 '농심천심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며, 농협의 설립 이념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농업·농촌과 상생하는 보험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윤리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보험사의 신뢰는 윤리적 행동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NH농협생명의 이번 움직임이 보험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리경영이 보험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노력이 고객 신뢰 회복과 기업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