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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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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이 2026년부터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본격화한다. 첫 단계로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을 대상으로 한 보험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보험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재해 상황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적과 전에는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한 과실 손해를 보장한다. 적과 후에는 태풍, 우박, 집중호우, 가을동상해, 일소피해, 화재, 지진 등 7개 특정 재해를 커버한다. 특히 개인별 손해율에 따른 할인·할증 구간을 기존 15개에서 35개로 세분화해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크게 줄였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85%를 지원함에 따라 농가의 경제적 부담도 상당히 완화될 전망이다. 과수원 면적이 300㎡ 이상인 농가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전국 농·축협과 농협손해보험 콜센터를 통해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농작물재해보험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필수적 안전망"이라며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과수 4종을 시작으로 총 78개 품목을 연중 시기별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보험 출시는 농업 보험 시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농가의 생계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품이 농업 보험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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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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