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금융그룹 경영 전략 ①] 신한금융, 미래 금융 향한 “대담한 실행”

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신한금융의 대담한 혁신 전략

신한금융그룹이 2026년 경영 전략을 통해 AI와 디지털 전환(AX·DX)을 가속화하며 금융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최근 신년사와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기술이 금융의 질서를 바꾸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근본적인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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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은 지난해 9월 AX·디지털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AX추진센터와 디지털전략팀 등을 배치하며 AI 대전환을 본격화했다. 특히 지난달 13일에는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개최해 AI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업무 효율성 차원을 넘어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미래 전략사업 측면에서는 은행과 증권의 One WM 체계를 강화하며 시니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보험과 자산운용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도 제시됐다. 이는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발족하고, CEO 직속 체계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2030년까지 총 110조원을 투입해 국가 전략산업과 핵심 인프라에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규모 금융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도 중요한 전략 축으로 자리 잡았다. 진 회장은 “고객의 정보와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방법을 치열하게 고민하자”며 초심을 되새겼다. 내부통제 및 책무구조 강화를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금융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한금융의 이러한 전략은 금융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한금융의 대담한 실행이 미래 금융의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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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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