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주거·의료의 결합” 신한라이프, ‘시니어 사업’ 본격화

# 신한라이프, 프리미엄 요양시설 '쏠라체 홈 미사' 개소로 실버산업 본격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보험업계가 실버산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신한라이프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 프리미엄 요양시설 '쏠라체 홈 미사'를 개소하며 새로운 라이프케어 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단순한 요양 시설을 넘어 금융, 주거, 의료를 통합한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쏠라체'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브랜드 'SOL'과 이탈리아어 'VERACE'의 결합으로 탄생했다. 이는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기존 요양원과의 차별화를 위해 모든 입소자를 위한 개인실을 제공하며, 철저한 사생활 보호와 프라이버시 존중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시설 내부는 입소자들의 일상 편의를 고려한 설계로 가득하다. 시력이 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전용 글꼴 개발부터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 구성까지 다양한 배려가 돋보인다. 또한 스마트 돌봄 기술과 전문 인력을 통한 케어 시스템 구축으로 의료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개소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하며 그룹 차원의 지원을 확인시켰다. 진 회장은 "쏠라체 홈 미사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쏠라체 홈 미사'의 개소는 신한금융그룹의 장기 전략인 'Great Challenge 2030'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는 단순한 자산 관리에서 벗어나 고객의 생애 전반을 책임지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의미한다. 신한라이프는 이러한 모델을 통해 미래 실버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보험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에서 요양 시설의 질적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만큼, 금융사가 주도하는 융합형 플랫폼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라이프의 성공 여부는 향후 실버산업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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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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