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 제9회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교보생명,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청소년 대상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책갈피 독서편지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으며,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 6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공모전은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교육철학을 계승해 2017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선정된 12권의 인성도서 중 한 권을 골라 독서 감상을 편지 형식으로 표현했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 박예주 씨가 '경우 없는 세계'를 읽고 쓴 편지가 대상으로 선정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 후에는 수상자들과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의 저자 전삼혜 작가가 만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 작가는 "독서는 자신을 성찰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꾸준한 기록이 글쓰기 실력 향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사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통한 청소년 성장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처럼 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는 교보생명의 이러한 활동이 금융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점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보험사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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