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은퇴 설계’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 맞춤형 은퇴 설계 서비스 출시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맞춤형 은퇴 설계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은퇴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은퇴 준비의 핵심 지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은퇴준비 신호등'과 개인의 은퇴 성향을 분석하는 '은퇴 MBTI' 두 가지 주요 콘텐츠로 구성됐다.

'은퇴준비 신호등'은 개인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현재 자신의 은퇴 준비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은퇴 MBTI'는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주요 질문을 바탕으로 총 16가지 은퇴 유형을 구분하고, 각 유형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

하나은행은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전문가의 1:1 맞춤 상담과 정기 세미나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은퇴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출시는 고객들이 은퇴 준비를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은퇴 설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은퇴 준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서비스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맞춤형 은퇴 설계 서비스는 고객의 금융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보험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은퇴 관련 상품과 서비스 개발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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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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