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내 완성차 5개사와 삼성전자·LG전자 등은 11월 1일부터 인기 차종과 주요 가전제품 할인을 시작하며 할인율은 같은 날 공개된다.
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에서는 농축수산물·가공식품·일상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거나 1+1 행사를 한다. 백화점 5개사는 겨울철 의류 중심 정기세일과 패션 기획전, F&B 할인권 등을 제공하고, 편의점 5개사는 인기 도시락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플랫폼 중 네이버는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60% 할인하고 11번가·G마켓·그립 등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농축수산물은 김장재료 최대 40%, 한우 최대 50%, 주요 수산물 최대 50% 할인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행사기간 국비 지원 확대로 수도권 8%→13%, 비수도권 10%→15%, 인구감소지역 12%→17% 할인율이 적용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11월 2~6일 5일간 7%에서 10%로 상향 판매한다. 상생소비복권은 10월 15일~11월 15일 디지털 온누리 결제 3만원당 응모권 1장(1인 최대 10장) 발급, 비수도권 2배 부여, 총 17억원 지급한다.
외국인 대상 전국 25개 면세점 최대 25% 할인, 4대 궁궐·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 국립극장 무료 공연(11.14)도 한다. 10월 31일 경북 안동에서 통합 개막행사가 열린다.
세부 내용은 통합 누리집·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